본문 바로가기

세상에 도움되기 21

지혜로운 삶 지혜로운 삶의 시작 ㅋ 2009. 4. 15.
I love you beacuse you are you - by Mother Theresa '토끼와 거북이'의 우화 '토끼와 거북이'이의 우화, 알고 계시죠? 토끼가 낮잠을 자고 있는 사이에 거북이가 추월해서 이간다는 이야기요. 하지만, 그 후에 거북이가 신께 혼났다는 것까지는 모르고 계시죠? "거북아, 왜 너는 토끼와 경쟁을 했는고? 너는 땅에서 깡총깡총 달리는 토기가 되고 싶었느냐? 바다에서 넌 누구보다도 우아하게 헤엄칠 수 있는데.... 너는 너로 있으면 좋은 것이야." 그리고 신께서는 마지막 한 마디를 덧붙이셨습니다. "땅에서 엄청난 속도로 달리는 거북이는 보기 안 좋아요." !!! 토끼는 토끼다울때, 거북이는 거북이다울 때가 가장 아름답습니다. I love you beacuse you are you - by Mother Theresa - 3초만에 행복해지는 명언테라피 중에서- 2009. 4. 14.
이 세상에거 가장 위대한 것은 ... 2009. 4. 10.
마음 한사람 한사람이 모두 소중하고 귀하고 마음이 안다쳤으면 좋겠다 2009. 4. 9.
3초만에 행복해지는 방법 ㅋㅋ 최근 제게 많은 가르침을 주신 심리학 박사 '고바야시 세이칸' 씨의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하루는 어떤 식당의 경영자로부터 이런 상담을 의뢰 받은 적이 있다고 합니다. "저녁 식사 후에 곧바로 테이블을 정리하고 싶은데, 손님들이 좀처럼 자리에서 일어나질 않아요. 이럴 땐 어떻하죠?" 혹시 여러분이 이런 상담의뢰를 받았다면 뭐라고 하시겠습니까? 손님이 식사를 마치면, 바로 자리에서 일어나도록 만드는 새로운 방법이라도 개발해 보시겠어요? 지금 당장 한 번 생각해 보세요 ! 여러분이라면 어떻게 하겠는지.... ....생각해 보셨어요? 고바야씨의 답은 이렇습니다. "식당의 인상이 좋지 않을 때에는, 손님은 식사를 마치자마가 아무런 말도 하지 않고 바로 나갑니다. 하지만, 인상이 좋을 때에는 식사를 다 마치고도 꾸.. 2009. 4. 9.
너무나 훌륭한 경비원 지난번에 니가타의 본가에 있을때 어머니께 들은 이야기입니다. 본가 근처에 며칠 동안 가스,수도 공사가 있었는데 거기에 너무나 훌륭한 경비원이 있었다고 합니다. 어떤 경비원이라고 생각하십니까? 공사 현장에는 늘 경비원이 있습니다. 직접 공사를 하는 살마이 아니고, 깃발을 흔든다든지 교통정리를 하는 사람들입니다. 본가 근처 공사현장의 경비원은 정말 훌륭한 사람이었다고 합니다. 공사 때문에 파헤쳐진 골목에는 판넬 2개로 임시 통행로가 만들어졌는데 임시 통행로는 걸어 다니는데에는 별 문제가 없었지만 서로 다른 판넬의 두께 때문에 자전거를 타고서는 지나가기가 함들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 경비원은 항상 신경을 쓰고 있다가 멀리서 자전거가 시야에 들어오면, 즉시 판넬을 한 개 들어서 자전거가 통행하기 쉽도록 도와.. 2009. 4. 8.